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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룡설산 속살을 파고들면 기가 막힌 절경이 펼쳐진다...
이름하여 백수하(白水河, 바이수이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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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년 설산의 협곡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빙하수가 옥빛을 띠며 흐르고 있는 곳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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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이 멎는듯한 풍광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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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세상을 뒤집어 보자~~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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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으로 조성해 놓았다는 느낌이 조금은 그렇지만 곳곳이 아름다움 지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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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려들 것 같은 색감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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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룡설산 속의 진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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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대한 설산을 품은 호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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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꼿꼿이 서 있었을 이 나무도 한번쯤 뒤집어 주고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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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비스럽다라는 느낌 절절한 풍경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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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회암 지형인 백수대를 본따 계단식 인공폭포를 만들어 놓고 치장한 야크들의 장식이 마스코트인 백수하의 포토 포인트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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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차가운 물에 하루 종일 발 담그고 묵묵히 손님들을 기다리는 야크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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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풍광 앞에 서서 무예 말이 필요하겠는가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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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난을 다닌 지 1년 반여......옥룡설산 최고의 전망을 열어주신 날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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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투가 날 정도로 중국의 자연환경이 부럽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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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컷을 눌렀는지도 모른 채 연실 셔터소리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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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교스러운 구름악세사리도 한 몫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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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국의 정취 하나 가득한 얼하이 어촌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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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무게와 시간의 무게를 내려 놓을 수 있는 낭만의 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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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하이에 내려 앉은 찬란한 햇살은 보석으로 변신 중.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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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말라야의 마지막 산자락인 창산으로 기우는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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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정시 퇴근 하시는 햇님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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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채꽆 만발한 따리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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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보물 1호인 따리삼탑과 유채꽃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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